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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기29

디올 오블리크 새들 카드지갑(SADDLE 플랩 카드 홀더) 카드지갑은 샤넬만 찾아봤었는데요즘 디올이 되게 인기가 많더라고요.벨트를 사러 갔다가이 카드지갑을 보았습니다. 패브릭 재질에 가죽이 섞여 있고빈티지 골드의 디올 첫 이니셜인 D가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그리고 이 무늬를 '오블리크'라고 부릅니다.상품번호는 S5611CTZQ_M928입니다. 가격은 51만 원이고디올도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가격이 다 나오고코로나 19 이후로명품도 다들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져서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몇 달 전에는 품절이라서구매가 불가능했는데지금 보니까 구매가 가능합니다. 디올 오블리크 카드지갑은칸이 나누어져 있는SADDLE 5-거싯 카드 지갑도 있고제가 구매한SADDLE 플랩 카드 홀더도 있습니다. 제가 산 카드 홀더는 뚜껑을 열면 넣을 수 있는 카드 칸 1개안에 2개가.. 2020. 9. 2.
샤넬 CC 귀걸이 여러 가지 후기(샤넬 로고 귀걸이) 카드지갑으로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나서 검은색 원피스에 포인트 되는 샤넬 귀걸이를 한 동료를 보고 아, 나도 한번 사볼까? 하고 하나둘씩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터드형의 딱 붙는 귀걸이를 주로 착용합니다. 크기가 큰 것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귀가 떨어질 것 같은 무게감에 구매하지 않습니다. 보관 박스를 열면 이렇게 벨벳 재질이 감싸져 있고 아래 위로 펼치고 양 옆으로 펼치면 귀걸이가 나옵니다. 제가 구매한 귀걸이 전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3번은 늘 나오는 제품이고 1, 2, 4번 귀걸이는 시즌 상품입니다. 저 3번 귀걸이가 제일 크기가 작은데 큐빅이 다 박혀있어서 작은데도 존재감이 있습니다. 크기별로 나열해보면 3-1-2-4 순서입니다. 처음에 저는 1, 3번 크기 외에 더 살 생각이 없었는데 .. 2020. 8. 29.
키토제닉 간식 스콘 구매(저탄수 키토 스콘-길갈베이커리) 콩당에서 빵을 계속 사 먹다가 에쉬레 버터가 생긴 김에 스콘이 먹고 싶어서 스콘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8월 23일에 길갈베이커리에서 스콘을 사봤고 먹어보고 8월 27일에 재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살 때는 스티로폼을 2000원 더 주고 구매했습니다. 당근케이크도 같이 시켜서 불안했습니다. 기본 배송료가 4000원인데 이번엔 스콘만 구매해서 스티로폼 세트를 추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맛은 있는데 배송료는 비싼 편입니다. 제가 키토제닉 베이커리 제품들을 많이 시켜봤는데 배송료가 보통 3000-3500원인데 기본 스티로폼에 아이스팩까지 포함되어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기본 4000원 배송으로 시켰더니 이렇게 종이박스에 보냉백, 아이스팩을 넣어서 배송되었습니다. 배송료가 다른 곳보다 비싼 편이라 .. 2020. 8. 29.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 똑딱이 캐비어 금장 후기 돈을 구기면 안 된다는 미신에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저는 루이비통 장지갑을 샀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커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 샤넬 카드지갑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산 것은 맨 아래쪽에 있는 검은색 카드지갑입니다. 아마.. 5년 정도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샤넬에 가죽 종류는 2가지가 있습니다. 램스킨과 캐비어가 있는데 램스킨은 부들부들하고 연약합니다. 촉감이 좋습니다. 캐비어는 흠집에 강합니다. 저는 당연히 캐비어 가죽으로 찾기 시작했고 검은색 샤넬 카드지갑도 그때 유행이라서 한 4번정도 샤넬 매장을 갔다가 겨우 샀습니다. 카드지갑에 금장, 은장에 따라 구분되는데 저는 보통 금색을 더 좋아해서 금장을 샀는데 저 카드지갑을 오래 써보니 흠집이 나다보니 은색이 나오긴 합니다. .. 2020. 8. 27.
SJSJ 아울렛 가을 신상 구매(동부산 아울렛) 저는 원래 옷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쁜 옷이면 색깔별로 구매해놓고 정말 계속 입고 싶으면 똑같은 옷을 한 장 더 사곤 합니다. 20대에는 가격에 상관없이 보세, 브랜드 옷 둘 다 가리지 않고 샀는데 좋은 보세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겁니다. 저는 보통 옷을 인터넷으로 삽니다. 직접 가서 구경하면 왠지 바로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MBTI 검사상으로 ISFP입니다.ㅎㅎ) 그래서 그냥 대충 보고 사 오면 매번 입지도 않고 넣어뒀습니다. 좋아 보이고 예뻐 보여서 사면 한 번 입으면 보풀이 감당할 수 없다던지 2-3번 입고 나면 허름해진다던지 그래서 브랜드로 넘어왔는데 브랜드 옷도 몇 번 입고 나면 허름해지고 비싸게 주고 샀는데 정말 똑같은 옷이 인터넷 쇼핑몰에 싸게 파는 겁니다. 왜 그런.. 2020. 8. 25.
루이비통 벨트(LV 이니셜 꾸뛰르 벨트) 후기 처음에는 가방에만 관심을 가지다가 액세서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피스, 니트를 주로 입는 저는 벨트를 사기로 결심하고 이 브랜드, 저 브랜드 다 찾아봤습니다. 그때 제가 알마BB의 튼튼함에 감동을 먹었던 때라 에삐 재질과 비슷한 벨트를 샀습니다. 정식 이름은 LV 이니셜 꾸뛰르 벨트 20 MM입니다. 현재 가격은 67만 원입니다. 전에 샀던 가격과 차이가 없습니다. 사이즈는 75, 80, 85 총 세가지 사이즈가 나옵니다. 그중에 저는 75를 샀습니다. 원피스 위에 할 생각으로 제일 작은 것을 샀습니다. 저는 처음에 에삐 재질인 줄 알았는데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 갔더니 엠보싱 처리된 카프 레더라 합니다. 그리고 안감은 소가죽입니다. 루이비통 이니셜인 LV가 있습니다. 원피스에 할 벨트답게 .. 202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