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캐비어 카드지갑1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 똑딱이 캐비어 금장 후기 돈을 구기면 안 된다는 미신에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저는 루이비통 장지갑을 샀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커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 샤넬 카드지갑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산 것은 맨 아래쪽에 있는 검은색 카드지갑입니다. 아마.. 5년 정도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샤넬에 가죽 종류는 2가지가 있습니다. 램스킨과 캐비어가 있는데 램스킨은 부들부들하고 연약합니다. 촉감이 좋습니다. 캐비어는 흠집에 강합니다. 저는 당연히 캐비어 가죽으로 찾기 시작했고 검은색 샤넬 카드지갑도 그때 유행이라서 한 4번정도 샤넬 매장을 갔다가 겨우 샀습니다. 카드지갑에 금장, 은장에 따라 구분되는데 저는 보통 금색을 더 좋아해서 금장을 샀는데 저 카드지갑을 오래 써보니 흠집이 나다보니 은색이 나오긴 합니다. .. 202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