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비1 불가리 뉴비비 약 3년 된 후기 2017년 10월 9일, 결혼반지를 구매했다. 내 성격은 한 가지를 구매하는 경우 블로그는 기본 50개 이상 봐야 하고, (남편이 과장이라고 하는데 정말이다...ㅎㅎ 그냥 성격이 그렇다. 몹쓸 성격.... 특히 여행 숙소, 맛집은 더 많이 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진도 열심히 보고, 주변 쓰는 사람도 있는지 살펴보는 성격이다. 그래서 여러 반지를 살펴봤다. 결혼반지는 오래 쓸 것이니 명품으로 사고 싶은 로망이 있었고 남편과 의논을 했다. 한번 날을 잡고 백화점 1층, 2층을 돌면서 다 끼워봤다. 손에 걸리적거리는 것을 싫어했던 나는 두껍고, 로고가 크게 박혀있는 것이 나 불가리야!! 불가리!!!!!! 하는 느낌에 뉴비비는 아예 목록에 올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결혼반지는 껴봐야 안다고 했는데 그 말이.. 2020.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