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칼국수 맛집1 부산 기장 맛집 얼크니손칼국수(샤브샤브) 오늘도 제가 오랜 시간 방문한 맛집을소개하고자 합니다. 얼크니손칼국수는 부모님께 소개받아서처음 알게 된 집인데1인분 6000원하던 시절부터꾸준히 갔습니다.원래도 웨이팅이 있던 맛집이었습니다. 한 7년 전에는 식사시간에 가면한 15-20분 기다리는 정도였는데어느 순간부터 식사시간이던지 아니던지너~~무 많이 기다리는 겁니다.페이스북인가.. 한 SNS에기장 얼크니손칼국수가 소개되었답니다.그 이후 식사시간에 갔더니1시간 30분도 기다려서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 저희는집에 포장해와서 끓여먹었지만볶음밥까지 포장해주는 건 아니라서매장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닌 겁니다.사람이 많아서 항상 다른 곳을 갔었고울산으로 이사 가고 난 후정말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예전에 교리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었는데.. 2020. 8. 16. 이전 1 다음